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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 탐정단 - 너무도 많이 죽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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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5-1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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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기에 나왔던 '살인 랜드로 초대합니다' 편과 같이 플레이 했었는데, 리뷰가 넘 늦었다. 플레이 한지 오래돼서 그런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긴 하지만 열심히 기억을 더듬어 보겠다..! 나는 동생과 2인 플레이했다.

탁상 탐정단 - 너무도 많이 죽은 남자 120분, 1~4인, 15세

구성품 규칙서 1부 엔딩북 1부 시부야 주변 지도 1개 수사 기록지 1장 조사 마커 12개 대형 카드 21장 소형 카드 37장 스포 방지 카드 2장

추천 점수

2.5 /

난이도

3.8 /

추천 인원 2인 이상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아서 2인 이상 추천. 추리 게임을 즐겨 한다면 혼자서 해도 상관없지만 놓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장점 - 탁상 탐정단 시리즈 중 어려운 편이다. 난이도 있는 추리게임을 원한다면 추천. - 타이틀에 걸맞게 용의자들마다 범행 동기, 범행 진행 방법, 흉기 등이 꽤나 다채롭다. 스토리 개연성도 괜찮은 편이라 흥미롭게 플레이했다. - 카드마다 넘버링이 잘 되어 있어서 정리할 때 편했다. 단점 - 용의자들마다 강력한 동기, 행적, 흉기 등이 있어서 추리에 혼선이 온다. 이게 권장 시간 120분짜리라 게임을 진행할수록 좀 많이 피곤했다. 게임 난이도가 어려운 게 장점이자 단점이 되었다. 대부분 플레이해본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이 부분에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듯하다. - 탁상 탐정단의 단점, 정보와 텍스트가 너무 많다. 이거를 6하 원칙에 의거해서 정답을 맞춰야 하는데, 게임하는 사람 성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 영역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살짝 불호 쪽에 가깝다. 재미가 없냐, 하면 그건 아니었다. 일단 스토리 자체는 괜찮았기 때문에 엔딩북을 보고 나서도 여운을 느끼긴 했다. 근데 탁상 탐정단을 하면서 느낀 것, 특히 이 너죽남을 플레이 한 이후로 든 생각은 이 시리즈는 나랑 안 맞는구나, 였다.. ㅋㅋ; 일단 추리해야 하는 영역도 많은데 세밀하게 맞춰야 하는 게 나한테는 영 부담되는 영역이었다. 위 게임은 플레이하는데 좀 많이 피로하긴 했다. 용의자들 전부가 결정적으로 보여서 '사실 얘네들이 전부 공범 아냐?' 라는 생각도 들었다. 순수 재미로만 보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추천은 하지만, 어려운 추리가 피곤하다면 이 파트는 건너 뛰어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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